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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독일 백마 탐험기

냥냥이 0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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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지은님 글 빼고 노잼글이 좀 많길래 짤막하고도 충격받았던 썰 풀까해

 

2017년 5월. 당시 내 주변에서 클럽 테이블과 룸에서 같이 놀자는 제의를 좀 많이 받았었다.(누가 대줬었는지 나중에 풀게 ㅋㅋ)

 

토요일 저녁이었지만 그날따라 물이 좀 별로여서 이 사람 저 사람 스캔만 하고 노래에만 집중하고 놀고 있었다.

 

새벽 두시경, 갑자기 약 3미터 거리에 이목구비가 완벽하게 뚜렷한 백마가 나타났다.

 

잠시 스타일 설명 하자면 약 173cm의 키에 75C정도의 가슴, 적당한 힙에 마른편이었고 하얀피부에 파란눈 자연곱슬 머리인 백인 처자였다.

 

이전까지는 서양녀들과 어떤 어프로치도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저 지나가는 사람으로만 생각하고 춤을 췄었다.

 

근데 이게 참 신기한게 왜 남자가 여자를 힐끔힐끔 보면 시선이 느껴진다고 여자들이 그러잖냐? ㅋㅋ

 

나 또한 마찬가지였던거야 춤을 추는데 자꾸 누가 힐끔 힐끔 보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ㅋㅋㅋ

 

그래서 느껴졌을 때 고개를 돌려서 봤더니 눈이 마주쳤는데 싱긋 웃으면서 윙크를 하는거야?

 

나는 그때도 좀 숙맥기가 남아있었어서 나 맞나? 하면서 두리번거리는데 걔가 춤을 추면서 조금씩 내 쪽으로 오더라 ㅎㅎ

 

이게 꿈이냐 생시냐 백마가 나에게?! 하면서 내 앞에 왔을때부터 기본 수준의 영어로 열심히 입을 털었다.  유학생이고 나이는 22살 독일출신에 한국에서 일하는게 꿈인 사람이었음

 

말을 하는데 술냄새가 좀 나길래 이거 어쩌면 떡각이라는 생각도 좀 들어서 여타 한국여자애들이랑 놀때처럼 좀 대범해지기로 했다 ㅋㅋ

 

허리를 감싸서 안고 조금씩 키스를 시도했다. 입술을 갖다대기 무섭게 걔 혀가 들어오는데 좀 색다른 키스였던거 같다.

 

프렌치키스? 명칭 맞는지 모르겠다. 입술을 아주 부드럽게 살짝만 핥으면서 침이 범벅도 아니고 입술에 묻을 정도만 나왔는데 너무 좋길래 나는 키스부터 달랐기에 사람들이 서양 서양하나 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때부터였다. 키스를 기분좋게하는데 어디선가 퀴퀴한 냄새가 났고 이때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클럽 안이였기 때문에 나는 이걸 담배냄새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키스를 즐겼던 것이었다.

 

※냄새를 언급한 이유는 뒷 내용을 보면 안다.

 

그렇게 스킨십을 즐기던 찰나 시간은 새벽 세시를 어느새 넘기고 있었고, 나는 걔한테 밖에 나가자고 직구를 갈겼고, 나가자는게 뭔지 알아차린듯 흔쾌히 백마는 수락해주었다.

 

나와서 택시를 타고 백마의 집으로 갔다. 약간 처음보는식의 외관은 한옥이고 게스트하우스 비슷한 곳이었는데 투베드가 놓여져 있는 도어락이 있는 하나의 방이었다. 

 

나는 누군가 있는게아닌가 하여 불안했고 다행히도 원래는 룸메가 있는데 지금은 제주도 가서 상관없다고 하였다. 

 

퀴퀴한 냄새가 불안했던 나는 우선 샤워할 것을 말했다. 우리 둘다 땀을 흘렸고 또 쾌적하게 자고 싶었기 때문이었음 ㅋㅋ 

 

하나씩 벗어재끼는데 역시 몸매나 얼굴은 나무랄데없이 훌륭했다..핑두핑보, 마르지만 크고 물방울 모양의 가슴, 탱탱한 힙 그리고 털없는 ㅂㅈ 조건상으로는 너무도 황홀했었는데..ㅋㅋㅋㅋ

 

같이 씻기 시작했는데 클럽안에서 맡았던 퀴퀴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 냄새의 진원지는 다름아닌 곱슬머리였고.. 알게된순간부터 그 악취는 코를 찌르기 시작했다.

 

무슨 냄새였냐면..ㅋㅋㅋㅋ왜 그 서양인들 특유의 땀냄새 있잖아? 그걸 100배로 압축시켜놓은듯한 느낌이었다..

 

씻겨달라는식으로 머리를 숙이길래 샴푸를 다섯번 짰던거 같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머리에서 거품도 나지 않는것이다;; 시발 얼마나 안감았으면 머리카락이 샴푸 다섯번짠걸 다 먹어서 거품이 안나냐고 ㅋㅋ

 

더 짜려고 했는데 물로 헹굴차례라면서 샤워기를 틀더라..ㅋㅋㅋ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머리는 포기하고 온몸에 비누칠을 한번해주고 씻기고, 나도 대충 씻고 나와서 같이 누웠다.

 

평소에 내가 ㅂㅃ을 좀 좋아하는것도 있고, 머리에서 냄새가 조금 나긴하지만 아래는 다르겠지라는 심정으로 밑으로 내려간 순간..

아오 시발 코를 톡쏘는 악취가 나를 반기고 있더라 ㅋㅋㅋ

 

그래 다들알거야 보징어냄새(ㅂㅈ찌렁내);; 그나마 외관만보고 서 있던 내 ㅈㅈ도 죽고 할맘도 뚝 떨어지더라.. 잠시 멈칫하니까 백마가 답답했던지 나보고 누우라하였다. 

 

차라리 이때 취한척 잠이라도 잘걸ㅋㅋ.. 필사적으로 혓바닥 사용해서 내 ㅈㅈ를 세우고 올라탈 준비를 하더라

 

난생 처음 탐닉하는 서양의 빽보였지만 머리에 자꾸 냄새가 생각나서 집중조차 할수없었고 찌렁내나는 곳에 내 ㅈㅈ가 들어갔다는게 너무 싫었다..

 

그때 또 꼴려는 있었는지 사정감은 오더라ㅋㅋㅋ 이건 진짜 똥매너지만 참지도 않고 끝낼 심정으로 wait을 외치면서 빼서 싸버리고 i'm tired를 연신 말하면서 잠을 잘것을 권했다..

 

또 애가 맘은 착했는지 나보고 괜찮단다 ㅋㅋㅋㅋ내가 얼마나 일찍 끝내고 싶어했는줄도 모르고

 

자는것도 문제였다.. 백마 머리카락 앞 3센치에 고개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새벽내내 깻다 잠들었다를 반복했고 나를 안고있었기때문에 몸도 못움직이면서 지옥같은 7시간을 보냈다 시발^^

 

그 후에 냄새를 잊고 괜찮으려나라는 심정으로 꼴려서 한번 더 만났지만 여전히 그대로였고 할 맘도 없어지길래 그 길로 끊었다. 백마는 얘 덕분에 환상이 많이 깨져버림 ㅋㅋ

 

3줄요약해주자면

1. 클럽에서 난생 처음으로 백마 어프로치

2. 청정섹을 바랬지만 현실은 시궁창

3. 백마에 대한 환상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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